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해 강한 자신감을 얻은 대구시가
이제는 국제적인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자기부상열차
실용화사업 시범노선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해 벌써부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지 뭡니까.
안용모 대구시 정책개발담당관
"자기부상열차는 4천 500억원이
들어가는 국책사업인데, 전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세계육상대회가
열리는 대구에 놓이면 홍보효과야
더 할 나위없이 좋은 거 아닙니까"라며
장기적으로 자기부상열차를 수출하려는
정부로서도 대구시의 장점을
주목하게 될것이라는 설명이었어요.
네 - 3월 27일 케냐발
승전보에 이어, 다시한번 대구시민들의
승전보를 기원해 봅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