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는 제 12기 주주총회를 열고
백창곤 대표이사 사장을 유임하기로 하는
한편, 법인명칭을 엑스코로 통일해
앞으로 대구전시컨번션센터라는
말은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3번 연속으로 사장에 선임된
백 사장은 "전시컨벤션산업 활성화를 위해
천 부스 이상의 대형전시회 육성에 힘을
쏟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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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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