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 유치단 본진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4시
케냐 몸바사에 도착해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한 유치단 본진은
몸바사에 도착하자마자
국제육상연맹 회의가 열리는
화이트샌드 호텔에 설치된 대구 홍보관에서
집행이사들을 상대로 홍보전을 펼쳤습니다.
또 우리 시각으로 밤 9시부터는
몸바사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대회 현장을 찾아
집행이사들과 외신기자들을 상대로
유치 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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