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나흘동안
25개 패밀리 레스토랑을 점검합니다.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과 함께
2개반 6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음식점 종사자 개인위생은 물론
냉장·냉동 식품 등의 보관상태도 봅니다.
유통기한 경과제품이나
부정·불량식품 보관여부도 확인합니다.
대구시는 법규을 어긴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나 형사고발하고,
상습위반 업소는 구·군에 통보해
특별관리업소로 관리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