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축협의
'한우 부루세라 청정화사업'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07축산컨설턴트 정보교류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영천축협은
지난 2005년부터
20두 이상의 한우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전 두수 채혈을 해 음성판정이 나오면
청정농장으로 지정한 뒤
종합적인 방역관리를 해왔습니다.
지난달 말 현재
70농가 4천 두를 관리하고 있는데
올해는 100개 농가 6천 두로
청정농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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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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