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대기·폐수 배출업소의
법규 위반 행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가
지난해 도내 대기·폐수배출업소
8천 165개를 점검한 결과,
법규를 어긴 곳은 185개였습니다.
한 해 전보다
점검 업소를 5.7%나 늘렸지만,
위반업소는 32개나 준 것입니다.
위반 내용은
배출허용 기준 초과가 78개로 가장 많았고,
무허가,방지시설 비정상 가동이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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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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