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에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국한 옛 대구전화국인
KT 대구지사가 현대식 건물로 지어져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잡음방지는 물론 고장률이 감소한
최신형 전자 교환기를 도입했고,
전송분야에서도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장비로 전송 가능한
신형 장비로 교체하는 한편,
지사를 거치는 모든 케이블도 신형으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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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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