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의
땅 값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 대구·경북지역의 땅 값은
각각 0.35%, 0.17% 올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0.36%나
서울의 상승률 0.51%에 못미쳤습니다.
건설교통부는 대구에서는 달성군이
개발에 따른 기대감 등으로
0.76% 오르는 등 땅 값 상승이
두드러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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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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