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설 연휴에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도청 종합상황실과 소방상황실,
도경 교통상황실을 잇따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독도경비대를 화상전화로 격려하는 한편,
독도관리선 건조와 물골 정비사업 등
독도지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경상북도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9개반 100여 명이 교대로
상황근무를 하고 있고,
23개 시·군에서도 상황 근무자를 편성해
비상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도청 촬영 그림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