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린
교토의정서 발효 기념 시민정책토론회에서
최현복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는
민간의 참여와 투자로
친환경 태양광 전기를 생산하는
대구시민 햇빛발전소 설립을 제안했습니다.
최 대표는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300킬로와트의 전기를 생산해
전기료를 내지 못해 고통받는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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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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