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의
4번타자 이승엽 선수가 고향인
대구에서 몸만들기와 무릎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달말
일본으로 떠났는데 올해는 반드시
꿈을 이루겠다는 각오였어요.
요미우리팀의 이승엽 선수,
"체력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했기
만족합니다. 올해 제가 정한 목표는
우선 소속팀의 우승이고, 개인적으로는
홈런왕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하면서 목표가 꼭 이뤄질 수 있게
대구 야구팬들도 계속 관심을
가져달라는 부탁이었어요.
하�~ 지난 시즌 못다이룬
홈런왕의 꿈이 황금돼지 해인 올해는
꼭 이뤄지길 빕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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