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송년특집 <하천은 숨쉬고 싶다>를
취재하고 제작한 심병철, 장성태 기자가
오늘 한국언론재단과 한국기자협회가
공동주관한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해 말 방송된
<하천은 숨쉬고 싶다>는 댐과 수중보 등
인공물들로 생태계가 기형적으로 변하고 있는
국내 하천의 실태를 집중 조명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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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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