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김포 지역의 기상악화로
국내선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오전 7시 10분
대구-인천행 항공기를 4시간 가량 늦게
출발시킨데 이어 오늘 밤 8시 50분
대구 -김포행 항공기는 결항시켰습니다.
아시아나 항공도 오후 2시 40분
대구-김포행 항공기 등 2편의 운항을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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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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