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한의사회 소속 회원 500여 명이
오늘 한미 FTA 협상 반대 궐기대회에 참석해
한의원 대부분이 휴진했습니다.
하지만 대구한의대 부속 한방병원을 비롯한
한방병원과 요양병원급 12곳에서는
진료를 계속했습니다.
한의사회는 한미 FTA 협상의
한의사 상호 자격 인정 논의는
미국에서 비의료인인 침구사와
국내에서 의료인인 한의사가 대상인 만큼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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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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