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에서 종합부동산세금을 내야 할
대상자가 모두 만 9백여명에 이릅니다.
국세청이 밝힌 종부세 대상자는
전국에 35만 천명으로
대구, 경북은 3 퍼센트에 해당하는
만 9백명으로 나타나
지난 해보다 대상자 수가
4배 정도 늘었습니다.
대구의 경우, 종부세 납부 대상자
6천 3백여 명 가운데 70퍼센트 이상이
수성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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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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