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장애인연맹은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에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출입문, 좌석, 화장실 등
기본 편의시설이 전혀 없다며
오늘 동대구역에서 실태조사를 벌였습니다.
빠르면 다음 달에
장애인연맹이 제기한 철도 불편 실태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의 최종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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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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