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군위읍 모 식당에서
술판을 벌인 군의원 4명과
군청 간부공무원 등을 소환해
의원들끼리 폭행을 하게 된 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군위군 의회 의원 4명은
지난달 30일 군위읍 모 식당에서
군위군청 간부공무원 5명과
점심시간부터 세 시간 넘게 술판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군의원 L모 씨와 P모 씨간에
욕설이 오가면서 싸움이 벌어져 P 의원이
갈비뼈가 부러지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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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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