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유럽에서
첨단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유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철우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유럽지역 투자유치단을
독일과 벨기에, 프랑스 등지로 보내
오늘부터 일주일동안 기업유치 활동을 합니다.
오는 6일에는 독일에서 과학기술 중심지로
알려진 '노드 라인 베스트팔렌'주를 방문해
신재생에너지와 바이오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북지역의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행정적인 협조 사항과 인센티브를
소개하는 등 첨단 기업들을 차례로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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