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김범일 대구시장에게
경북통상에 대한 출자를 요청했습니다.
김 시장은 경상북도의 출자분 22.5 퍼센트와
같은 규모인 6억 7천만 원을
내년에 출자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경상북도는 '경북통상'이란 이름을
두 지방자치단체의 공동 투자에 맞춰
바꾸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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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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