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삼성라이온즈 김응용 사장을 비롯해
김재하 단장과 선동열 감독,
그리고 양준혁, 진갑용, 박진만, 배영수,
오승환 등 주요 선수들은 오늘 대구MBC를
찾아 우승 인사와 함께 2006 코나미컵
아시아 시리즈에서도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삼성 선수단은 내일부터 코나미컵에
대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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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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