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20일
회사정리절차에 들어갔던 영남건설은
오늘 대구지방법원 파산부로부터
회사정리절차 종결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영남건설의 인수자인
코보스톤 건설은 이에따라
영남건설과 코보스톤이 보유한
사업예정지를 중심으로
올해 안에 자체 분양사업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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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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