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이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을 지키지 않아
수천만 원의 부담금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경북대병원은 지난 해
장애인 법정고용비율 2%에 못 미치는
1.34%의 고용율을 기록해
부담금으로 3천 800여 만 원을 냈습니다.
경북대병원은
조사 대상 9개 국립대병원 가운데
장애인 고용율이 6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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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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