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사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전통문화 소개행사가
오늘 고령에서 열립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9시부터
고령 대가야박물관에서
유학생과 외국인근로자, 미군 등
대구에 사는 외국인 17개 나라 150명을
대상으로 문화유적지 관람 행사를
진행합니다.
오후에는 고령 개실마을에서
전통 엿만들기와 짚풀공예를 체험하는 등
체험과 전통놀이 등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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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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