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에서 한동안 주춤했던
새 아파트 분양이 재개됐습니다.
롯데 건설은 수성구 범어동에서
34에서 61평형대
219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하기위해
오늘 견본주택을 공개했습니다.
34평형은 평당 천 만원,
61평형은 평당 천 300만원에 육박해
시장의 반응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분양시기를 저울질 하던
동일도 다음달 중순
수성구 상동 3만평의 땅에 23개동 천 411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합니다.
화성산업도 다음달 하순
수성구 범어동에서 44에서 64평형대 298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하는 등
수성구에서 한동안 주춤했던
새 아파트 분양이 본격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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