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50분 쯤
김천시 아포읍에 있는 한 공장에서
세척작업을 하던 47살 김모 씨 등 2명이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세척작업용 화학약품에서 난
가스를 마신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