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으로 진출한 역외 건설업체들이
지역 전문건설업체에 대한 하도급 비중을
키울 것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롯데건설은 오늘 오후 5시 인터불고 호텔로
대구·경북지역 협력사와 건설 관련 단체장 등 70여 명을 초청해서 간담회를 열고,
전문건설협회의 추천을 받아 발굴한
13개 업체를 협력사로 추가등록할 계획입니다.
대구,경북지역 협력업체가 다른 지역 공사에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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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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