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아파트 평당 매매가가
평균 491만 원으로 나왔습니다.
부동산 114 대구·경북지사에 따르면
지난 10일 현재 대구시내 아파트 평당 매매가는
평균 491만 원이었고, 지역별로는
수성구가 603만 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다음으로는 달서구 494만 원, 중구 484만 원, 북구 438만 원의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대구시내 아파트 평당 매매가는
6대 광역시 가운데
인천,대전 다음으로 비싼 것입니다.
아파트 평당 전세가는 평균 319만 원으로,
지역별로는 역시 수성구가 375만 원으로
가장 비쌌고,달서구,중구,북구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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