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모터사이클 전시회를
비롯해 지난 8월 말부터 각종
전시회로 바빴던 엑스코의
직원들도 이번 추석 연휴에는
전시 행사가 없어 모처럼
가족·친지들과 여유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는데요.
백창곤 엑스코 사장
"그동안 바빠서 직원들에게
덕담할 시간도 빼내지 못했습니다.
(하하)아무튼 한가위 잘
보낸 뒤에 올해 남은 행사 준비하고
내년에는 엑스코 그릇을
더 키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러면서 이번 추석연휴는
매우 소중한 재충전의 기회가
됐다는 얘기였어요.
그러니까, 추석연휴 이후의
왕성한 전시를 기대해 봅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