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가
연말 쯤 구체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구시의 스타기업 육성
프로젝트에 실무적으로 협력 대응을
하기 위해 일찌감치 조직개편에
나서는 등 사전 대비에
분주한 모습인데요.
대구테크노파크 곽영길 사업부단장
"시에서 넘어온 뒤에 그 때가서
팀 합치고 새로 팀 만들고
하려면 우왕좌왕하게 되고
그러면 한 두달 흘러버릴거 아닙니까"
하면서 미리미리 대비해서
스탠바이하면 일도 그만큼
빨리 추진될 수 있다는 설명이었어요.
그러니까,
미리 충분히 대비하고 있으니까
맡겨만 달라 이 말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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