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는 김범일 시장은
"지금까지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란
슬로건 아래, 대구 경제살리기 공동선언문과
희망경제 대책위를 발족하는 등
경제회생에 집중했고,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다"고 자평했습니다.
하지만 인사나 조직개편 등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공직사회 전체의 변화는 없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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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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