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김관용 지사 취임 후
첫 외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과
남유진 구미시장과 함께
내일부터 이틀 동안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대한투자설명회에 참가해
일본 기업 두 곳과 구미 지역에 대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두 곳 가운데 한 회사는
구미 4공단 외국인 투자지역에
내년부터 5년 동안 4천만 달러를 투자해
반도체 액정용 가스를 생산하고
한 곳은 천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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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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