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서 사행성 PC방을 운영한 업주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영천 우정파 폭력조직원 35살 남 모 씨와
대구에 사는 53살 이 모 씨 등 4명을
도박장 개장 등의 혐의로 붙잡아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영천시 문내동 한 원룸에서
불법 사행성 PC방을 운영해
3천만 원 가량의 이득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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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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