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섬유업계는 오늘 대구를 방문한
한덕수 한,미 FTA 체결 지원위원장에게
"한,미 FTA 협상카드로
섬유를 이용해서는 안된다"면서,
"원사까지 원산지국에서 생산해야
원산지국으로 인정하는 미국의 방식을
받아들이지 말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덕수 위원장은
"섬유업계의 이익이 극대화되도록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