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오늘 새벽 북구 노원동에 있는
자기들이 근무하는 공장에 들어가
스테인레스 스틸 고철 200킬로그램을
승용차를 이용해서 훔친 혐의로
대구시 동구 방촌동 46살 조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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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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