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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업체 개성공단 골프장 건립추진

서성원 기자 입력 2006-09-04 16:20:50 조회수 11

대구에 있는 부동산 개발업체가
북한 개성공단 개발지역에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니코 종합개발 윤종일 대표는
"개성공단 개발지역에 골프장을 짓기로 하고
50년 동안 땅을 이용하는 조건 등을 담은
의향서를 지난 해 말 북한 아시아 태평양
평화위원회와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표는 "구체적인 면적이나 금액은
확정된 것이 아닌 만큼 밝힐 수 없다"면서
"현대아산은 물론 통일부와도 사업구도나
방향을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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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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