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이틀째를 맞은 오늘부터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됩니다.
대회 첫날인 어제는
중국과 일본 선수단이 입국하면서
각 종목별 연습경기가
대구 시내 곳곳에서 펼쳐졌습니다.
대회 이틀째인 오늘은
한국과 일본,중국
그리고 개최지인 대구 대표팀이
시민운동장에서 축구,
수성구민운동장에서는 럭비,
계명문화대에서 배드민턴 첫경기를 갖고
오후 6시에는 개회식이 열리는 등,
본격적인 대회 일정이 펼쳐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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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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