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경찰서는 지난 7일부터 13일 동안
달서구 본리동 한 건물에 식당간판을 걸어 놓고
안에는 컴퓨터 37대를 설치해
도박을 하도록 한 뒤 환전해 주는 방법으로
7천 500만 원의 부당이득을 올린 혐의로
39살 홍 모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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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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