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약수터 5곳 중 한 곳은
먹는 물로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지난 2/4분기에
전국의 먹는 물 공동시설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경북 지역 35개 약수터 가운데
직지사 석관수와 청송 달기약수터 등 7군데가
먹는 물로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사용이 중지됐습니다.
영천의 신안약수탕은
수질 부적합으로 폐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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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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