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12시 50분 쯤 대구시 서구 이현동
이현삼거리 부근에서
63살 정 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맞은 편 갓길에 세워둔 트레일러를 들이받아
정 씨와 부인, 며느리, 손자 2명 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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