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50분 쯤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 조산천에서
이 동네 사는 초등학교 1학년 이 모군이
동생 5살 이 모양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
급류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군은 동생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중
동생의 신발이 물에 떠내려가는 것을 보고
건지려다 급류에 휩쓸려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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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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