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구지역본부는
수해 복구를 돕기위한
긴급 금융 지원에 나섰습니다.
신규 대출 한도는
피해금액 범위 안에서
가계 자금의 경우 최고 3천만원,
기업 자금의 경우 최고 3억원까지로
대출기간은 5년에서 최장 30년까집니다.
기존 대출자에 대해서도
행정관서의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할 경우
여섯달 동안 원리금 납입을 유예하고
대출금리도 0.5% 내려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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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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