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개국 100주년을 맞는
경산 우체국이 다채로운 기념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1906년 7월 1일
경산 우편취급소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뒤
개국 100주년을 맞게 된 경산 우체국에서는
오늘부터 사흘동안
100년의 발자취를 담은 사진과
정보통신 종사원들의 그림·서예작품 등을
전시합니다.
무료로 가훈을 써 주는 행사도 열고
우편,금융 고객을 대상으로는
다채로운 고객감사 이벤트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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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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