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해
오수처리시설 300여개와
단독 정화조 280여개의
방류수 수질을 검사한 결과
대부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은
오수처리시설 10개와 정화조 2개 뿐이었습니다.
12개 시설에는 개선명령과 함께
과태료를 물렸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