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10분 쯤부터
두 시간 가량 대구지역 SK텔레콤
일부 가입자들의 휴대전화가 불통되는 바람에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SK텔레콤은
SMS문자통화량 급증으로 인한 장비 과부하가
교환기 과부하로 이어지는 바람에 이같은 일이 벌어졌고, 오후 6시 반쯤 장비 복구를 한 뒤
가입자별로 순차적으로 통화가 재개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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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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