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제청자문위원회가
대법관 적격자로 3배수 추천한 15명 가운데
대구.경북 출신이 4명 포함돼 있어
누가 대법관이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법관 제청자문위원회가 추천한
대구.경북 출신은
청도 출신의 김희옥 법무부 차관과
군위 출신의 박일환 서울 서부지법원장,
고령 출신의 차한성 청주 지법원장,
상주 출신의 채이식 고려대 법대학장 등입니다.
지역 법조계에서는 4명 중 적어도 1명은
대법관에 뽑힐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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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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