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오늘
대구권 1억 6천만 평을 포함한
전국 개발제한구역 30억 평에 대해
내년 5월 30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을 연장했습니다.
1억 6천만 평 중에는
달성군 5천 8백만 평을 비롯해
대구시내가 1억 2천만 평이고,
나머지 4천만 평은 대구 인근 시,군지역입니다.
정부는 땅 값이 안정되면
내년 5월에는 일부 지역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에서 풀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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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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