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통신시설의 갑작스런 고장을 막기위한
일제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KT 대구본부는
지난 열흘동안
800여 명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인터넷장비 만 2천648개,
교환장비 29개를 비롯해
모두 8개 분야에 2만여 개의
통신관련 시설을 점검했습니다.
점검과정에서 발견된
낡거나 성능이 떨어진 장비는
교체하거나 업그레이드해
대구지역 전체 통신 네트워크의
최적화와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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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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