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을 관통하는 상인-범물 구간
4차 순환도로 건설이
교통영향 심의에서 조건부로 가결됐습니다.
대구시 교통영향 심의위원회는
4차 순환도로 상인-범물 구간 개설에 대해
'파동 나들목 유출 램프 추가 설치'와
'육교 이동 배치'를 조건으로 붙여
가결했습니다.
상인-범물 구간은 사업 개시까지
환경영향평가 절차만 남겨두고 있어
시민단체와의 충돌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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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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