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자치행정을 배우러 온
중국 칭다오 자오난시 공무원 29명이
오늘 대구문화방송을 찾아
스튜디오를 비롯한 방송시설을 둘러보았습니다.
자오난시 공무원들은
앞으로 다섯달동안
대구시와 경산시, 새마을운동연수원 등지에서
행정실무와 우리 문화를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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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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