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증장애인 생존권 확보 연대는
오늘 대구시청 앞에서 닷새 째
'중증장애인을 위한 활동보조인 서비스의
제도화'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며
조해녕 대구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면담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시청으로 진입을 시도하다가
경찰들과 몸싸움을 하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